'All is Vanity' Exhibiton, Mysterious Fire

Lighting Art

  • Location Seoul Museum



'모든 것이 헛되다'展, 묘화(妙火)

라이팅 아트

  • 장소 서울미술관

2015.6.4 - 8.9

'All (is) Vanity: 모든 것이 헛되다'는 서울미술관의 2015 현대미술기획전으로 현재화된 '바니타스'를 탐구해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바니타스 회화'의 유행은 17세기에 일어난 일이지만, 이는 현재를 사는 사람들에게도 유의미한 메세지를 줍니다 이는 중세의 세상을 덮었던 '죽음의 그림자'가 현대인들에게 또 다른 얼굴로 덧입혀지고 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고도로 발전된 물질 자본주의와 1등의 가치만을 중요하게 여기는 경쟁 사회 속에서 대중은 늘 쫓기며 스스로 '유한한 시간'을 절감하며 살게 됩니다. 중세에 있었던 암울하고 자조적이었던 이야기를 복원하여 현대화하고, 동시대의 예술가의 눈으로 17세로부텉 넘어온 '바니타스'적인 이야기를 구현해보고자 합니다. 이번 전시는 '바니타스 양삭'을 모티브로 현대에 새롭게 재현된 다양한 현대미술을 만나보는 장이 될 것입니다.


Date:

2015

Role:

Lighting Art

Tags:

Lighting